4살이고 코숏인데 자꾸 침대에 오줌을 쌉니다
처음에 2개월일 때 입양 왔는데 그때도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이불에 찔끔씩 오줌이 묻어있고 병원에서도 건강에 이상있는건 없다고 하셨습니다. 화장실도 2개고 모래가 문젤까 싶어 벤토나이트랑 두부모래도 써봤는데 둘다 잘 쓰고 화장실에도 싸고 이불에도 싸요. 그래서 방에 못들어오게 하는데 또 그러면 문앞에다 쏴 놓고요 고양이와의 관계가 나쁜것도 아니고요ㅠㅠ 스프레이도 하고 자다가도 오줌싸는요 중성화도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. 처음 입양 왔을 때 부터 이래서 뭐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지 모르겠네요...ㅠㅠㅠㅠ
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너무 힘들어요
제 눈 앞에서 스프레이 할때는 화내는데 자다가 싸거나 제가 안볼때 싸면 아무말 없이 치웁니다
없음
4살 | cat | 코리안 숏헤어 | 4.0kg